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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엄령 사태로 매출 하향

관리자
2025-01-27
조회수 64

지난 12월 16일 중소기업중앙회는 12·3 비상계엄사태 이후 절반에 가까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피해를 입었다는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.

중소기업중앙회의 소상공인·자영업자 피해 현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가운데 46.9%가 비상계엄 이후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.

또한 소상공인연합회가 음식, 숙박업, 도소매업, 개인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전국 일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에 따른 보고서 역시 매장 매출이 50%이상 감소했다는 소상공인이 36%에 이르며 응답자의 88.4%가 매출 감소를 호소했다.

업종 중에서는 숙박업, 식음료업이 각각 54.5%, 40.3%가 높은 비율로 매출 감소가 있었다고 답했으며, 이미용업, 예술 및 스포츠, 여가 관련 서비스업, 제조업, 도소매업이 뒤를 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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